‘무엇이든 물어보살’ 김용준 “올해 39살, 연애+결혼 조급해져”
입력 2022. 02.07. 21:12:59

'무엇이든 물어보살'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SG워너비 멤버 김용준이 연애 고민을 털어놨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김용준이 출연했다.

김용준은 “올해 마지막 30대다 여러 걱정과 고민이 생겼다. 일도 그렇고, 연애도 하고, 결혼해야할 적령기”라며 “연애도 못하고 있고, 어떻게 일과 사랑을 잡을까 고민에 오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연애 경우, 아무 생각이 없었다. 연애를 해야겠다, 누굴 만나야겠다고 생각한 건 아닌데 올해 39살이 되니까 나이가 찼구나 생각이 들면서 조급해졌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를 들은 이수근은 “39살에 연애를 못하는 건 개인 성격에 문제가 있다”라고 짚었다. 서장훈은 “아티스트적인 감성이 있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김용준은 “제가 내성적이고, 센치한 스타일은 아니다. 활발하고, 친구들과 관계도 좋다”라고 해명했다.

주변에서 소개팅이 들어오지 않냐고 묻자 김용준은 “주변에서 해주긴 했는데 한 달 안에 3~4번 만나면 답이 나온다 하더라. 저는 길게 사람을 보는 편. 못해도 2, 3달 가까이 지내고, 10번 만나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이수근, 서장훈은 “첫눈에 들지 않았다는 뜻”이라고 꼬집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