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베이징 올림픽’ 진선유, 황대헌·이준서 실격에 “심판은 적…판정 이기적”
- 입력 2022. 02.07. 21:59:41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진선유 해설위원이 편파 판정에 일침을 가했다.
'2022 베이징 올림픽'
7일 오후 KBS2에서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1000m 종목이 생중계됐다.
남자 1000m 준결승 경기에서 황대헌과 이준서는 실격 판정을 받았다. 이재후 아나운서는 “선수 경험, 올림픽 메달리스트, 숱한 세계 선수권대회 월드컵, 국내 대회 경험을 통해 봤을 때 객관적으로 이준석, 황대헌 선수의 실격 장면을 평가해 달라”라고 말했다.
진선유 해설위원은 “저도 올림픽 경기에 나갔고, 항상 듣는 소리가 ‘심판은 우리의 적이다’라는 말을 듣고 준비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심판 판정이 이기적이고 심했다. 같은 선수출신으로서 안타깝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정후 해설위원은 “제가 봤을 땐 경기 운영 플레이만 봤을 때도 박수를 받아야한다. 대한민국 우리나라 선수만이 보여줄 수 있는 게임 역량이었다. 깔끔하고 완벽했지만 심판 판정은 저희가 어떻게 건들일 수 있는 부분은 아니다. 이미 지나간 일이고, 아직 나머지 종목이 있지 않나. 정신 차리고, 완벽하게, 실격주고 싶어도 못주겠다는 경기 운영을 해야할 것 같다”라고 응원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