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또 실격? 열받네!” 황대헌·이준서 실격에 ‘분노’
입력 2022. 02.07. 22:35:34

김연경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구선수 김연경이 한국 남자 쇼트트랙 선수 황대헌, 이준서 실격에 분노했다.

7일 오후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전에서 황대헌, 이준서가 실격 당했다.

황대헌은 이날 중국 베이징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준결승 1조 경기에서 1분26초50을 기록하며 조 1위로 들어왔다. 그러나 비디오 판독 후 실격 처리됐다.

경기 초반, 황대헌은 중국 선수 2명의 견제를 받았으나 4바퀴를 남기고 추월해 1위로 결승전을 통과했다. 그러나 심판들은 황대헌이 추월하는 과정에서 반칙이 있었다고 판단, 실격 처리했다.

준결승 2조에 출전한 이준서도 조 2위로 통과했지만 실격 처리됐다. 심판은 이준서가 헝가리 산도르 류 사오린과 접촉 과정에서 레인 변경 반칙을 했다고 봤다.

두 사람이 실격 처리되자 김연경은 자신의 트위터에 “또 실격?! 와 열받네!”라며 분노를 표출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연경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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