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럴센스' 서현 "도전하고 싶은 신선+충격 받은 시나리오"
- 입력 2022. 02.08. 11:11:09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서현이 '모럴센스' 출연을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서현
8일 오전 넷플릭스 '모럴센스'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배우 서현, 이준영, 박현진 감독이 참석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모럴센스'는 모든 게 완벽하지만 남다른 성적 취향을 가진 지후와 그의 비밀을 알게 된 유능한 홍보팀 사원 지우의 아찔한 취향존중 로맨스를 그린 영화. 극 중 서현은 강단 있고 똑 부러지는 만능 직장인 지우역을 연기했다.
이날 서현은 "배우로서 도전하고 싶은 신선한 충격 받은 시나리오였다. 보면서 공감이 되는 부분도 있었고 소재도 특이했다"고 출연 계기를 전했다.
이어 "한 여자와 한 남자가 다름을 알아가고 이해한다. 서로 느끼게 되는 두 남녀의 감정의 텐션, 이상과 현실 괴리감에 있어서 고민하게 되면서 상대 모습뿐만 아니라 자신의 모습까지 알아가는 본능을 유쾌하게 다룬 작품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모럴센스'는 오는 11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