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럴센스' 감독 "성적 취향 소재지만 유머러스·공감 포인트 매력적"
입력 2022. 02.08. 11:24:56

박현진 감독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박현진 감독이 '모럴센스' 연출 의도를 전했다.

8일 오전 넷플릭스 '모럴센스'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배우 서현, 이준영, 박현진 감독이 참석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모럴센스'는 모든 게 완벽하지만 남다른 성적 취향을 가진 지후와 그의 비밀을 알게 된 유능한 홍보팀 사원 지우의 아찔한 취향존중 로맨스를 그린 영화.

이날 박현진 감독은 "성적 취향 소재를 다루는데 선정적이기만 하지 않고 그 안에서 유머러스한 지점도 많고 공감 포인트를 놓치지 않는 게 매력적이었다"고 연출 계기를 전했다.

이어 "특히 정지우라는 여자 캐릭터가 굉장히 매력적이었다. 평소에 웃는 스타일이 아니라 애교가 없고 무뚝뚝하다는 지적을 많이 받는데 그런 지우를 지후는 멋있다고 한다. 다른 요구되는 여성상에서 벗어나는 인물이라 흥미로웠다"고 덧붙였다.

'모럴센스'는 오는 11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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