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럴센스' 이준영 "대형견 느낌 나는 지후役 위해 9kg 증량"
입력 2022. 02.08. 11:28:57

이준영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이준영이 '모럴센스'를 위해 체중을 증량했다고 밝혔다.

8일 오전 넷플릭스 '모럴센스'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배우 서현, 이준영, 박현진 감독이 참석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모럴센스'는 모든 게 완벽하지만 남다른 성적 취향을 가진 지후와 그의 비밀을 알게 된 유능한 홍보팀 사원 지우의 아찔한 취향존중 로맨스를 그린 영화. 극 중 이준영은 회사 여직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지만, 남들에게 말할 수 없는 은밀한 취향을 가진 지후로 분했다.

이날 이준영은 "평소 시나리오를 네다섯 번 정도 집중해서 길게 보는 편인데 정말 오랜만에 제일 짧게 봤다. 배우로써 도전하고 싶은 욕망도 있었다"고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남녀가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인정하는 과정이 예쁘더라"면서 "감독님이 대형견인 골든 리트리버 같은 느낌이 나는 캐릭터를 원하셔서 9kg 증량했다"고 덧붙였다.

'모럴센스'는 오는 11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