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②] '한양대 22학번' 박지후 "에타 본인 인증글에 좋은 댓글들 감사"
입력 2022. 02.08. 15:56:59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박지후가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22학번 새내기가 된 소감을 밝혔다.

박지후는 8일 오후 셀럽미디어와의 화상인터뷰를 통해 최근 대학생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이하 '에타') 한양대학교 게시판에 인증샷을 남겨 화제가 된 것과 관련해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박지후는 2022학년도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수시 전형에 지원, 최종 합격해 입학을 앞두고 있다. 그는 "최종 합격이 되자마자 새내기 인증을 했다. 하루에 1번은 '에타'에 들어가서 글을 본다. 인기글에 '온조야 에타 보고 있는 거 다 안다'라는 글이 인기글이더라. '본인 등판'이라는 댓글이 많았다. 감사한 마음이 컸다. '지금 우리 학교는'을 홍보하고 싶기도 했고, 한양대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서 글을 남기게 됐다. 제가 올린 인증글에 많은 분들이 또 좋은 댓글을 남겨주셨다. 너무 고맙더라"라고 전했다.



대학 생활을 하면서 꼭 해보고 싶은 것에 대해 묻자 그는 "연극영화학과에서 많은 걸 배우고 싶다. 연극도 올려보고 싶다. 배우가 아니더라도, 스태프라도 참여해보고 싶다. 학식(학생 식당)에서 밥도 먹어보고 싶고, 과잠(학과 점퍼)도 입어보고 싶다"라고 답했다.

박지후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함께 호흡한 배우 윤찬영과 한양대 연극영화학과 선후배 사이가 됐다. '지금 우리 학교는' 촬영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박지후는 "(윤찬영) 오빠가 그때 과잠(학과 점퍼)을 계속 입고 다니더라. 그게 멋있어 보였다. 촬영하면서 한양대 입시 준비와 팁 같은 걸 물어봤었다"라고 했다.

한편, 박지후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주인공 온조 역을 맡아 활약, 전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 에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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