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웃집 찰스' 스테판♥혜선, 결혼 3년차 일상→일일 매니저 변신
- 입력 2022. 02.08. 19:40:00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일일 매니저로 변신한 스테판과 한국 생활 3년 차 스테판♥혜선 부부의 고민이 공개된다.
KBS1 ‘이웃집 찰스’
8일 방송되는 KBS1 ‘이웃집 찰스’ 324회에서는 독일에서 온 스테판(38)의 일상이 방송된다.
오늘의 주인공은 4년 전, 결혼식 전 과정을 ‘이웃집 찰스’에서 공개했던 스테판과 혜선 부부! 혜선을 위해 독일의 삶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온 사랑꾼 스테판의 한국 생활 적응기를 다룬다.
특히 이번 편에는 일본인과 결혼해 국제 부부가 된 이지훈이 특별 패널로 등장했다. 부캐릭터인 ‘관리의 신 리태리’와 배우 겸 가수인 본캐릭터 이지훈 사이에서 잠시 정체성 혼란을 겪는 등 다양한 활약을 펼쳤다고. 또한 김병지 전 국가대표 선수와 똑같은 머리 스타일을 한 혜선 때문에 한바탕 웃음이 터졌다고 한다.
2018년 혜선과의 결혼으로 한국 생활을 시작한 스테판! 결혼 4년 차이지만 여전히 신혼부부 같은 두 사람. 새로 이사한 곳에서 혜선의 점핑 학원이 개업하게 되면서 이것저것 할 일이 많아졌다고. 여유롭게 행동하는 모습 때문에 독일 나무늘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스테판. 그와 반대로 뭐든 빨리빨리 해치우는 혜선은 그런 스테판의 행동에 속만 타고. 점핑 학원 개업식 당일, 스테판에게 떨어진 미션이 있었으니 바로 주변 상인들에게 돌릴 떡 가져오기!
평소 무거운 짐은 모두 혜선이 들 정도로 힘이 없는 스테판은 떡집에서 무게를 확인하자마자 작은 비명소리가 절로 나오고. 힘들게 가져온 떡을 이제 집집마다 배달을 해야 하는데! 한국말이 서툰 스테판에게 떡 돌릴 때 꼭 해야 할 말을 알려주는 혜선! 과연 아내의 속성 과외를 받은 스테판은 개업식 떡을 무사히 돌릴 수 있을까?
독일에서는 환경평가 관련 일을 해왔던 스테판. 이번에는 혜선이의 일일 매니저로 변신한다.
혜선이 매니저 없이 모든 일을 해내는 것이 안쓰러워 스테판이 나선 것! 아침 식사 준비부터 목에 좋은 차까지, 세심한 스테판표 매니지먼트는 성공을 거두는 듯했으나~ 운전석에는 매니저 스테판이 아닌 연예인 혜선이 앉아있다? 밤낮없이 바쁜 혜선은 차에서라도 좀 쉴 수 있도록 스테판이 대신 운전해주길 바란다는데. 조금 전까지 모든 걸 다 해줄 것 같던 스테판, 운전만큼은 단호하게 싫다고 거절하는데~ 과연 부부의 입장 차이는 좁혀질까?
‘이웃집 찰스’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