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필립, 34살에 서울예대 22학번 됐다 "아내 미나 덕분"
입력 2022. 02.08. 21:41:04

류필립-미나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미나 남편 류필립이 대학 합격 소식을 전했다.

류필립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헬로트로트 무대를 마무리하고 2022년을 어떻게 하면 알차게 보낼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하루 남기고 마감할 뻔한 서울예대 정시모집. 늦게라도 대학을 가보라고 제안해 준 와이프 덕분에 늦게라도 열심히 해보겠다"라는 글과 함께 대학 합격 통지서를 공개했다.

이어 "한 치 앞도 예상하지 못하는 인생 하고 싶은 거 다 해보면서 살아보라는 미나 고맙다. 합격으로 보답했다. 서울예대 합격 연기과 22학번인 건가?"라고 덧붙였다.

이에 미나는 "대학에서 제대로 연기전공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제안했는데 이렇게 합격선물을 안겨줬다. 늦었지만 열심히 하는 남편 너무 자랑스럽다"고 축하했다.

올해 34살인 류필립의 뒤늦은 대학 합격 소식에 많은 이들의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류필립은 지난 2018년 17살 연상 미나와 결혼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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