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브릿 어워드' 2년 연속 후보 지명…수상 불발
- 입력 2022. 02.09. 11:50:57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2년 연속 '브릿 어워즈'(BRIT Awards)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은 불발됐다.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은 8일(현지시간) 런던 오투 아레나에서 개최된 브릿 어워즈 시상식에서 '인터내셔널 그룹' 부문 후보에 올랐지만 트로피는 브루노 마스와 앤더스팩이 결성한 듀오 실크 소닉에게 돌아갔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한국 가수 최초로 '브릿 어워드' 수상 후보에 오른 바. 2년 연속 '인터내셔널 그룹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면서 수상 여부에 기대를 모았다.
아쉽게 수상은 불발됐지만 2년 연속 후보에 오르며, 또 한 번 방탄소년단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방탄소년단은 '버터'(Butter)와 콜드플레이와의 협업곡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로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100' 차트인 등 호성적을 거뒀다.
'브릿 어워드'는 영국음반산업협회가 1977년부터 주관한 시상식으로 영국 출신 아티스트들을 위한 시상식이지만 1980년대 후반부터 인터내셔널 부문을 신설해 글로벌 아티스트들에게도 수상의 기회가 주어졌다.
이날 시상식에서 아델은 지난해 발표한 정규 4집 '30'으로 '마스터카드 앨범 오브 더 이어',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 '송 오브 더 이어'로 3관왕을 차지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