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다섯 스물하나' 남주혁 "백 가지 색깔, 다채로운 모습 보여드릴 것"
입력 2022. 02.09. 14:40:53

남주혁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남주혁이 작품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9일 오후 tvN 새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극본 권도은/연출 정지현)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정지현 감독, 배우 김태리, 남주혁, 김지연(보나), 최현욱, 이주명이 참석했다.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1998년 시대에 꿈을 빼앗긴 청춘들의 방황과 성장을 그린 드라마. 극 중 남주혁은 IMF로 풍비박산 나버린 집안의 장남으로 억척스럽게 살아가다 기자가 되는 백이진 역을 맡았다.

이날 남주혁은 "어떻게 하면 백이진 캐릭터를 다채롭게 보여드릴 수 있을까 신경을 썼다. 이 캐릭터가 어느 하나에 갇혀있지 않고 정말 백이면 백, 백 색깔을 다 보여드릴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촬영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 당시 상황을 겪어보진 못했지만 나의 경험을 조금씩 끌어다 쓴 것 같다. 자료나 영상도 많이 찾아보기도 했다. 많이 준비를 해서 현장을 갔는데 현장에선 멋대로 했는데 그걸 더 좋아해주시더라"며 시대극을 촬영한 소회를 밝혔다.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불가살' 후속으로 오는 12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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