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비지 신비 “경력직 신인, 새로움+노련함 공존”
- 입력 2022. 02.09. 16:07:15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비비지 멤버 신비가 새로운 음악을 예고했다.
비비지 신비
9일 오후 비비지(VIVIZ)의 첫 번째 미니앨범 ‘빔 오브 프리즘(Beam Of Prism)’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신비는 전 여자친구 활동 때와 차별점에 대해 “적은 인원으로 해본 적이 없어서 어떤 콘셉트를 가지고 가야할지, 어떤 방향성으로 가야할지, 어떤 음악을 할지 고민이 많았다. 그런 걱정을 한 것에 비해 셋 다 열의가 넘치고 어느 때보다 열정이 가득했다”면서 “걱정을 이겨낸 열의였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은하는 “여자친구 음악은 심금을 울리는, 감성에 젖게 했다면 비비지는 몸을 흔들게 하는, 통통 튀는 음악인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엄지는 “우리도 셋이 했을 때 어떤 색이 나올까 확신하지 못했다. 합을 맞추고 준비하다 보니 ‘우리는 이런 색이구나’라는 게 뚜렷해지며 비비지만의 색이 나왔다. 확실히 여자친구 때와는 다른 새로운, 신선한 걸 해볼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아직 못보여드린 모습이 많기 때문에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신비는 “(우리는) 경력직 신인”이라며 “데뷔를 막 했지만 새로움과 노련함, 상반된 두 가지가 공존해 보시는 분들도 궁금함이 있을 것 같다. 여자친구 때와는 또 다른 색을 가진 비비지를 보면 신선하고 재밌어 할 거라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빔 오브 프리즘’은 은하, 신비, 엄지가 비비즈로 새롭게 탄생한 이후 팬들 앞에 첫 선을 보이는 앨범으로 비비지만의 선명한 색깔과 음악적 아이덴티티를 고스란히 담았다.
타이틀곡 ‘밥 밥!(BOP BOP!)’은 라틴풍의 리듬과 디스코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팝 댄스 장르의 곡으로 매력적인 보컬의 조화는 물론, 음악을 즐기고자 하는 비비지의 포부를 느낄 수 있다.
비비지의 새 앨범 전 곡은 오늘(9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플래닛메이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