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지 엄지 “소원·유주·예린, ‘너흰 잘 해서 걱정 안 돼’란 말에 힘”
입력 2022. 02.09. 16:13:21

비비지 엄지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비비지 멤버 엄지가 여자친구 멤버들의 응원 메시지를 언급했다.

9일 오후 비비지(VIVIZ)의 첫 번째 미니앨범 ‘빔 오브 프리즘(Beam Of Prism)’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소원, 유주, 예린 등 여자친구의 또 다른 멤버였던 이들이 어떤 응원을 해줬냐는 질문에 엄지는 “‘걱정이 안 된다’고 말해줘서 고마웠다”라고 답했다.

이어 “물론 응원도 해줬지만 ‘너희는 잘할 거 같아서 걱정이 안 된다’라는 말이 든든하게 느껴졌다. 고마웠고, 은근히 힘이 됐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여자친구로 열심히 활동하며 남긴 발자취에 흠을 내고 싶지 않다. 열심히, 멋지게 해내겠다”라고 다짐했다.

‘빔 오브 프리즘’은 은하, 신비, 엄지가 비비즈로 새롭게 탄생한 이후 팬들 앞에 첫 선을 보이는 앨범으로 비비지만의 선명한 색깔과 음악적 아이덴티티를 고스란히 담았다.

타이틀곡 ‘밥 밥!(BOP BOP!)’은 라틴풍의 리듬과 디스코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팝 댄스 장르의 곡으로 매력적인 보컬의 조화는 물론, 음악을 즐기고자 하는 비비지의 포부를 느낄 수 있다.

비비지의 새 앨범 전 곡은 오늘(9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플래닛메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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