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윤화, 코로나19 확진 여파…'맛있는 녀석들'→'코빅' 녹화 불참·취소 [종합]
- 입력 2022. 02.09. 17:41:24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개그우먼 홍윤화가 코로나19 확진으로 일부 프로그램 녹화에 불참한다.
홍윤화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홍윤화가 8일 실시한 총 5번의 신속항원검사에서 4번의 음성 판정 결과를 확인했으나, 마지막 검사 결과를 통해 양성을 의심하게 됐고, 이후 PCR 검사를 진행해 9일 최종 양성 판정을 받게 됐다"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홍윤화는 항상 녹화 전 신속항원검사를 하고 녹화에 임했으며, 백신도 2차 접종까지 완료된 상태로 현재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자가격리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남편 김민기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선제적 자가격리 중이다.
이에 따라 홍윤화가 출연 중인 예능 프로그램은 그를 제외하고 녹화를 진행하거나 녹화를 취소했다.
IHQ '맛있는 녀석들' 측은 "오는 10일 촬영이 예정돼 있다. 이에 홍윤화 없이 유민상, 김민경, 문세윤, 김태원으로만 녹화가 진행된다"라고 알렸다.
tvN '코미디빅리그' 측 또한 "'코미디빅리그'는 금주 녹화를 취소했으며 금주 방송은 휴방 예정이다"라며 ""제작진 및 출연진은 코로나 검사를 진행했으며, 향후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제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IHQ '자급자족원정대'는 "사전녹화로 방송이 진행돼 녹화 여유가 있다"라며 홍윤화가 완치된 후 녹화를 이어갈 전망이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