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임윤택, 오늘(11일) 사망 9주기…여전히 그리운 '슈퍼스타 임단장'
- 입력 2022. 02.11. 07:52:13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울랄라세션 故 임윤택이 사망 9주기를 맞았다.
故 임윤택
故 임윤택은 지난 2013년 2월 11일 위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32세.
임윤택은 울랄라세션 리더로 지난 2011년 Mnet '슈퍼스타K3'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인기를 얻었다. 매 무대마다 뛰어난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울랄라세션을 이끈 그는 팬들에게 '임단장'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특히 '슈퍼스타K' 방송 당시에도 위암 4기 투병 중이었던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샀다.
2012년 8월 여자친구이었던 이혜림 씨와 결혼해 그해 딸을 얻었다. 결혼 후에도 항암 치료를 받으며 생활을 이어오던 임윤택은 이듬해 숨을 거뒀다.
임윤택은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도 울랄라세션의 앨범 작업을 하는 등 음악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며 뭉클함을 자아냈다.
한편 울랄라세션 김명훈, 박승일, 최도원은 3인조로 활동 중이며 최근 JTBC '싱어게인2'에 출연했다. 또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로 AI 복원 기술과 XR(확장현실) 무대로 탄생시킨 새로운 형식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완성한 XR뮤직스테이지 '얼라이브'에서는 울랄라세션 임윤택을 기리는 버스킹 무대, 신곡 '낡은 테잎'을 공개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