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 최선을' 박해준 "체중증량 노력NO, 그냥 놨다"
- 입력 2022. 02.11. 11:26:17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박해준이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에 참여한 소회를 전했다.
박해준
11일 오전 티빙 오리지널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임태우 감독, 박해준, 김갑수, 박지영, 이승준, 김도완, 박정연이 참석했다.
이날 박해준은 "이 작품이 꿈을 이루게 해준 작품이었던 것 같다. 외형적으로 그렇지만 내 안에 있는 근본적인 인간의 성질이 금필과는 유사한 부분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캐릭터에 대해선 그냥 놓고 즐겁게 하면 좋은 역할로써 만들어질 수 있겠다 생각했다. 지인들은 그냥 나 같다고 하더라. 너무 잘 어울린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이 작품에 큰 노력을 하지 않았다. 체중을 늘렸다기 보다 그냥 놔뒀다"고 덧붙였다.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은 44춘기 자발적 백수가 웹툰 작가의 꿈을 안고 자신만의 속도로 ‘갓생’에 도전하는 웃픈 이야기. 오는 18일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