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최선을' 감독 "원작보다 밝고 일상적인 이야기로 구성"
입력 2022. 02.11. 11:35:44

임태우 감독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임태우 감독이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 원작과의 차별점을 전했다.

11일 오전 티빙 오리지널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임태우 감독, 박해준, 김갑수, 박지영, 이승준, 김도완, 박정연이 참석했다.

이날 임태우 감독은 "원작은 마이너한 감성, 인생에서 상처받는 인물을 직설적으로 그리는 지점들이 있었다. 드라마는 작품 에너지를 그대로 끌어낼 순 없고 조금은 밝고 일상적인 이야기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금필 동네 사는 인물을 중심으로 일상적인 이야기를 그리려고 했다. 원작자가 보여줬던 인생을 받아들이면서도 유쾌하게 헤쳐나가는 모습은 그대로 재연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은 44춘기 자발적 백수가 웹툰 작가의 꿈을 안고 자신만의 속도로 ‘갓생’에 도전하는 웃픈 이야기. 오는 18일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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