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사람들’ 유라 “유진 役, 나와 반대…처음으로 평범한 캐릭터”
입력 2022. 02.11. 14:51:44

'기상청 사람들' 유라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유라가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설명했다.

11일 JTBC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극본 선영, 연출 차영훈, 이하 ‘기상청 사람들’)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차영훈 감독, 배우 박민영, 송강, 윤박, 유라 등이 참석했다.

유라는 “2차 오디션까지 봤다. 처음 대본을 대중의 눈으로 봤다. 1부부터 4부까지 피식 웃고 있는 저를 발견하고, 설레는 장면에선 ‘어머’하며 보고 있더라. 감독님을 뵈러 갔는데 너무 좋으셨다. 감동 받았다”면서 “이 작품을 꼭 하고 싶다고 해서 열심히 보고, 연구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캐스팅) ‘됐다’는 소릴 듣고 한 시간 동안 날아다녔다. 그 정도로 대본을 재밌게 봤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유진은 애매한 성격이라 저와 반대되는 역할이었다. 저는 항상 싸가지 없는 역할, 힙한 역할 등 캐릭터가 뚜렷했는데 처음으로 평범한 캐릭터였다. 평범한 삶을 연기해서 더 특별하게 느껴졌다. 어렵기도 하고”라고 덧붙였다.

‘기상청 사람들’은 열대야보다 뜨겁고 국지성 호우보다 종잡을 수 없는 기상청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직장 로맨스 드라마다. 오는 12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