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청 사람들’ 송강 “박민영, 어렸을 때부터 봐왔던 분이라 떨렸다”
- 입력 2022. 02.11. 14:56:43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송강이 박민영과 호흡을 언급했다.
'기상청 사람들' 송강
11일 JTBC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극본 선영, 연출 차영훈, 이하 ‘기상청 사람들’)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차영훈 감독, 배우 박민영, 송강, 윤박, 유라 등이 참석했다.
박민영은 송강의 캐스팅 소식에 대해 “너무 좋았다. 핫하고,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는 남배우와 함께 하는 건 행운이니까”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송강 배우가 출연한 작품을 살짝 봤는데 ‘뭔가 대단한 게 있을 것 같은데 함께 감독님과 힘을 합쳐보면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송강은 “어렸을 때부터 TV에서 봐왔던 분이라 떨렸다”면서 “생각이 되게 깊으신 것 같다. 그래서 저도 무언가를 준비할 때 여러 방면으로 생각해서 가야겠다 싶더라. 현장에서 같이 할 때 막히는 게 있다면 ‘너라면 어떻게 할 것 같아’라고 물어봐주셔서 고마웠다. 로맨스적인 신에서는 애틋하게 보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알려주셨다”라고 말했다.
‘기상청 사람들’은 열대야보다 뜨겁고 국지성 호우보다 종잡을 수 없는 기상청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직장 로맨스 드라마다. 오는 12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