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한다감, 오유나에 "양미경·심지호 끝까지 몰라야 돼"
입력 2022. 02.11. 20:50:33

KBS1 '국가대표 와이프'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한다감이 오유나에게 신신당부했다.

11일 방송된 KBS1 '국가대표 와이프'에서는 서초희(한다감)가 최선해(오유나)에 경고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초희는 최선해에 "선해야. 우리 아버지들 사이에서 무슨 일이 있었다 해도 그건 두 분의 일이지 우리의 일 아니다. 그렇지만 내 아버지의 일인 이상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둘 수 없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최선해는 "나도 안다. 묻는다고 해서 그냥 묻어지는게 아니라는 것. 그래서 어머니(양미경)랑 강림이(심지호)한테 내가 이야기할 거다"라고 토로했다.

이에 서초희는 "안 된다. 말하지마라. 우리 가족들 끝까지 몰라야 한다. 특히 우리 엄마. 강림이는 절대. 아무것도 모르고 널 마냥 좋아하는 우리 엄마. 너희 아버지에게 받은 도움 아직도 못 잊고 계신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만약 이 사실을 알게되면 감당 못하실 거다. 그리고 우리 강림이. 두 번이나 사랑 때문에 아프게 할 순 없다. 그러니까 우리 가족들에게 비밀로 해줘. 그게 모두를 지키는 일이다. 네 잘 못 아니다. 아무도 네 탓할 수 없다. 나도 우리 강림이도"라며 "그러니까 너무 자책하지 마라. 미안하단 말도 하지 말고"라고 당부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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