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륜·임신·낙태비 요구' 88년생 3인조 걸그룹 논란ing 실명 추측까지 [종합]
- 입력 2022. 02.12. 11:55:23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걸그룹 출신 A씨 불륜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해당 연예인을 향한 무분별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편이 연예인이랑 바람나서 낙태까지 했다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 B씨는 "결혼한 지 3개월 된 신혼 생활 중 남편의 양다리 사실을 알았다"며 "상대 여성은 연예인이고 현재 임신 중이다. 내가 불륜 사실을 알게 되자 남편은 관계를 모두 정리했고, 아이도 자신의 아이가 아닐 확률이 높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남편에 대한 신뢰를 잃은 입장이라 마음이 쉽게 열리지 않았고 믿고싶지도 믿을수도 없었기에 계속 이혼요구를 했다. 남편이 본인 앞으로 있는 빚이며 벌금이며 다 해결해주면 이혼을 해주겠다 하더라"고 전했다.
이후 이혼소송을 준비했다는 B씨는 "변호사 알아보고 준비하느라 정신없었을때 쯤 뜬금없이 그 여자한테 연락이 왔다. 자기도 당한게 있어서 소송할거라면서 그 피해 같이 떠안지 말고 그런 남자 만나지 말라더라"며 "그 자식이랑 그 여자한테 제가 받았던 정신적 피해와 마음의 상처 그 이상으로 돌려주고 싶은데 더 좋은 방법이 있냐"고 덧붙였다.
해당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하지만 B씨가 A씨에 대해 88년생 3인조 걸그룹 멤버라는 점을 언급해 이후 88년생 걸그룹 멤버들의 실명이 거론되고 있다.
이에 애먼 피해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