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사와 아가씨' 오현경, 이일화·이종원 불륜 의심…머리채 잡고 몸싸움
- 입력 2022. 02.12. 20:17:28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오현경이 이일화, 이종원 관계를 의심했다.
신사와 아가씨
12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 차연실(오현경)이 애나킴(이일화)을 찾아가 몸싸움을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 마동필(배도환)은 차연실에게 "저번에 박수철과 애나킴이 다정하게 팔짱까지 끼고 다녔다. 나는 없는 말은 안 한다"며 두 사람 불륜을 의심했다.
이를 들은 차연실은 "애나킴이 우리 수철씨를 미국으로 빼돌리려 했다. 난 그것도 모르고 보낼 뻔 했다"고 분노하며 애나킴을 찾아갔다.
차연실은 애나킴에 "당신 우리 남편한테 돈 준다면서 꼬득인 이유가 뭐냐. 돈으로 우리 남편 꼬셔서 우리 남편 미국 데려가려 한 이유가 뭐냐. 네가 뭔데 자꾸 우리 남편 만나냐"고 소리쳤다.
애나킴은 "박 선생 미국 가는 일로 잠깐 만났건 뿐이지 다른 뜻은 없었다. 팔짱은 몸이 안좋아서 부축을 받은 것뿐"이라고 해명했다.
차연실은 "네가 뭔데 우리 남편 부축을 받아? 당신 혹시 암 수술받았냐. 기가 막힌다. 그때 가게일 제쳐놓고 병원에서 밤샌게 다 당신 때문이었냐 대체 우리 남편한테 무슨 짓을 한거냐"며 이연실 머리채를 잡았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신사와 아가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