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비엔제이 제니 “‘88년생 3인조 걸그룹 상간녀’ 거론, 너무 황당” [전문]
- 입력 2022. 02.13. 09:10:58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가비엔제이 멤버 제니가 ‘88년생 3인조 걸그룹 상간녀’ 억측에 분노했다.
가비엔제이 제니
제니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일로 인사를 드릴 시간도 부족한데 이렇게 말도 안 되는 기사에 제가 거론되고 있다는 것이 너무 황당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사실이 아니기에 별다른 대응 없이 시간을 보냈다. 그럴수록 아무런 사실 확인도 없이 제 이름을 거론하는 분들은 더 많이 생겨나더라. 더 늦으면 안 될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린다. 진심으로 부탁드린다. 말도 안 되는 추측과 억측. 너무 너무 힘이 든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관련된 모든 자료들을 빠짐없이 수집하고 있고, 강경 대응을 준비 중이다. 하루라도 빨리 이 글은 제 피드에서 내리고 싶다”라며 “전 아니다. 아니니까 저의 지인들 팬분들 걱정 마라. 그리고 여러분 이제 그만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앞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남편이 연예인이랑 바람나서 낙태까지 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결혼한지 3개월 된 신혼생활 중 남편의 양다리 사실을 알았다”라며 “상대 여성은 연예인이고, 현재 임신 중이며 누구의 아이인지 확실하지 않다”라고 폭로했다.
이어 “A는 남편의 아이가 확실하고, 본인도 아쉬울 게 없으니 낙태 수술을 받을 계획이라며 낙태비를 요구했다”면서 “낙태 수술 비용을 주지 않으면 아이를 낳아 양육비를 청구하겠다고 했다”라고 전했다.
또 “남편은 A가 낙태 수술을 했으니 다시 믿고 받아달라고 했으나 그 말조차도 믿을 수 없어 이혼을 요구했다”라며 “남편은 본인 앞으로 된 빚과 벌금을 다 해결해주면 이혼해주겠다고 본색을 드러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혼 소송을 준비 중이었는데 A로부터 연락이 왔다. 본인도 당한 게 있어 소송 예정이라며 피해를 같이 떠안지 말라더라”라고 분노했다.
작성자는 상간녀가 1988년생이며 3인조 걸그룹 출신이라고 힌트를 남겼고,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하 제니 인스타그램 전문.
안녕하세요 가비엔제이 제니입니다 좋은 일로 인사를 드릴 시간도 부족한데 이렇게 말도 안 되는 기사에 제가 거론되고 있다는 것이 너무 황당하네요.
사실이 아니기에 별다른 대응 없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럴수록 아무런 사실 확인도 없이 제 이름을 거론하는 분들은 더 많이 생겨나더군요. 더 늦으면 안 될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말도 안 되는 추측과 억측.. 너무 너무 힘이 드네요.
당신들의 장난스러운 말 한마디가, 무심코 던지는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겐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로 남을 수 있다는 거 꼭 기억하세요
그리고 관련된 모든 자료들을 빠짐없이 수집하고 있고, 강경 대응을 준비중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하루라도 빨리 이 글은 제 피드에서 내리고 싶네요.
전 아닙니다. 아니니까 저의 지인들 팬분들 걱정 마세요 그리고 여러분 이제 그만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가비엔제이 제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