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이 불러준 로또 번호, 3등 당첨”…1등도 고향에서 나와
입력 2022. 02.13. 10:06:44

영탁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영탁이 불러준 로또 번호가 실제 당첨으로 이어져 눈길을 끈다.

영탁은 지난 10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신곡 ‘전복 먹으러 갈래’를 공개했다.

이날 영탁은 “딱 1년 만에 신곡을 냈다. ‘컬투쇼’에서 처음 공개하는 것”이라말 했다. DJ 김태균이 “요즘 운이 좋냐”라고 묻자 영탁은 “요즘 좀 안 좋다가 좋아지려고 하는 것 같다. 여기서 라이브 연습을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김태균은 “로또 번호라도 불러줘야 할 것 같다”라며 “잘 되면 6개 정도 부르고 간다”라고 말했다. 청취자들 역시 ‘로또 번호를 불러 달라’라고 요청했다. 영탁은 “로또를 안 한다. 똥손”이라고 자신없는 모습을 보이다가 ‘6, 17, 25, 33, 38, 41, 42’ 등 총 7개 번호를 불렀다.

방송 후 지난 12일 제1002회 로또 당첨 번호가 공개됐다. ‘15, 17, 25, 33, 35, 38, 45’로 영탁이 불러준 4개 번호가 일치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영탁이 불러준 번호로 로또를 구입해 3·4등에 당첨됐다는 인증글이 쏟아졌다.

특히 로또 1~2등 당첨자는 영탁 고향인 경북 안동에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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