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엔제이 서린, ‘88년생 3인조 걸그룹 상간녀’ 지목에 “불쾌해” [전문]
입력 2022. 02.13. 10:30:26

가비엔제이 서린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가비엔제이 멤버 서린이 ‘1988년생 3인조 걸그룹 상간녀’ 지목에 분노했다.

서린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혀 일면식도 없는 분들의 사연 하나로 밤사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여러 기사나 영상에 제가 거론되어 굉장히 불쾌하고 황당한 하루”라며 “기사 내용과 저는 전혀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정확한 정보나 사실 확인 없는 무분별한 추측과 억측은 그만해주시길 진심으로 바란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제가 열심히 노래해온 시간들과 저의 인격을 훼손하는 모든 무분별한 허위사실에 대해서는 선처 없이 모두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남편이 연예인이랑 바람나서 낙태까지 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결혼한지 3개월 된 신혼생활 중 남편의 양다리 사실을 알았다”라며 “상대 여성은 연예인이고, 현재 임신 중이며 누구의 아이인지 확실하지 않다”라고 폭로했다.

이어 “A는 남편의 아이가 확실하고, 본인도 아쉬울 게 없으니 낙태 수술을 받을 계획이라며 낙태비를 요구했다”면서 “낙태 수술 비용을 주지 않으면 아이를 낳아 양육비를 청구하겠다고 했다”라고 전했다.

또 “남편은 A가 낙태 수술을 했으니 다시 믿고 받아달라고 했으나 그 말조차도 믿을 수 없어 이혼을 요구했다”라며 “남편은 본인 앞으로 된 빚과 벌금을 다 해결해주면 이혼해주겠다고 본색을 드러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혼 소송을 준비 중이었는데 A로부터 연락이 왔다. 본인도 당한 게 있어 소송 예정이라며 피해를 같이 떠안지 말라더라”라고 분노했다.

작성자는 상간녀가 1988년생이며 3인조 걸그룹 출신이라고 힌트를 남겼고,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서린은 “저는 어떠한 불법적인 행동이나 부끄러울만한 행동을 절대 하지 않았다”라고 강조했다.

이하 가비엔제이 서린 인스타그램 전문.

안녕하세요 가비엔제이 서린 입니다.

우선 이러한 글은 처음으로 써보는 것 같습니다.

전혀 일면식도 없는 분들의 사연 하나로 밤사이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여러 기사나 영상에 제가 거론되어 굉장히 불쾌하고 황당한 하루 입니다. 기사 내용과 저는 전혀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정확한 정보나 사실 확인 없는 무분별한 추측과 억측은 그만해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제가 열심히 노래해온 시간들과 저의 인격을 훼손하는 모든 무분별한 허위사실에 대해서는,선처없이 모두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 입니다.

저는 어떠한 불법적인 행동 이나 부끄러울만한 행동을 절대 하지 않았기에 대응 할 가치가 없는 일이라고 판단하였으나 걱정하고 있을 저의 가족들,지인들,팬들을 위해서 부족하지만 몇글자 써봅니다.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그만해주세요.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가비엔제이 서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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