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보스, 대표작 팝아트 고흐·고갱 1500만원에 판매
입력 2022. 02.14. 10:41:41

배드보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EDM 아티스트 겸 팝아티스트 배드보스의 대표작이 1500만원에 판매돼 눈길을 끈다.

팝아트 고흐는 평생 지독한 가난과 정신병에 시달렸으며 살아생전 그림 한 점 팔지 못하고 물감 살돈도 없이 가난했던 천재 화가 반고흐의 삶을 위로하기 위해 명품 옷을 선물한 작품이며 팝아트 고갱은 허세와 오만으로 가득 찬 그의 내면을 위트 있게 풍자한 작품이다.

배드보스는 지난해 6월 데뷔해 첫 개인전에서 앤디워홀의 32개의 캠벨수프를 오마주한 ‘30개의 리챔’으로 대중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냄과 동시에 작품 판매가 2000만원을 기록해 신인 작가 파워를 보여주었다. 이어 작품 판매가 2000만원 전액을 기부하여 주위에 훈훈한 온정을 나누었다.

그 외에도 한국 최초로 팝아트 달마를 선보여 통도사, 봉은사, 조계사에도 소장되어지는 쾌거를 이루었다.

배드보스는 EDM 아티스트, 드라마 음악감독 대중음악 작곡가로 ‘오! 삼광빌라’ ‘막돼먹은 영애씨’ 등 수많은 드라마의 OST를 작사 작곡한 뮤지션이기도 하다.

최근 신일본 미술원이 주최한 국제 미술 공모전 ‘신원전’에서 동상을 수상해 글로벌 작가로서도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배드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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