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 태연 "갓 더 비트, 어벤져스 같아 희열 느껴"
- 입력 2022. 02.14. 15:00:23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가수 태연이 갓 더 비트(GOT the beat) 유닛 활동 소감을 전했다.
태연
태연은 14일 오후 정규 3집 '아이앤비유(INVU)'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태연은 유닛 갓 더 비트 활동에 대해 "너무 재밌었고, 너무 신기한 그림이었다. 연습실에 있으면서도 '이 조합 뭐지?'하고 신기함을 느꼈다"고 밝혔다.
그는 "'보아 언니와 에스파 친구들, 슬기랑 웬디가 같이 있네?'라는 기분을 계속 느꼈다"며 "사실 기간이 짧았다. 바쁜 와중에 타이트하게 준비를 하느라 친해질 기회도 넉넉하지 않았지만, 많이 다가가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막 데뷔한 에스파 친구들이 어려워 할 수도 있을 거 같아서 말도 걸고 장난도 쳐보고 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보아 언니가 저한테 리더라고 해서 어깨에 짐을 지어주더라. 또 그런가보다 하고 짊어지고 이끌어갔다. 어벤져스 같은 느낌에 약간 희열도 있었다. 심지어 그 영화도 다시 봤다"고 털어놨다.
갓 더 비트는 SM 소속 여성 아티스트들이 테마별로 새로운 조합의 유닛을 선보이는 신개념 프로젝트 '걸스 온 탑(Girls On Top)(GOT)'의 첫 유닛이다. 공개 이후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 및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 4주 연속 진입하는 등 글로벌한 관심을 자랑했다.
한편 태연의 정규 3집 '아이앤비유(INVU)'은 이날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