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 측 "멤버 7人 코로나19 확진…정규앨범 발매 연기" [공식]
입력 2022. 02.14. 15:16:12

크래비티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크래비티 멤버 전원이 코로나19 확진으로 오는 22일 예정된 정규앨범 발매가 연기됐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4일 "오는 22일 오후 4시 진행하고자 했던 크래비티(CRAVITY)의 정규앨범 파트 2 ‘LIBERTY: IN OUR COSMOS(리버티: 인 아워 코스모스)’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간담회가 취소되었다"라고 밝혔다.

앞서 11일 저녁 태영이 발열 증세를 보여 크래비티 멤버 전원이 자가 진단 키트 검사를 진행하했고 형준이 키트 양성 반응을 보여 곧바로 멤버 전원이 병원에 방문해 PCR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세림, 앨런, 정모, 민희, 형준, 태영, 성민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는 "크래비티는 모든 스케줄을 즉각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다. 또한 아티스트의 건강과 자가 격리 기간 등의 상황을 고려해 크래비티의 정규앨범 파트 2 ‘LIBERTY: IN OUR COSMOS’는 발매를 연기하게 되었다"라며 "더불어 온라인으로나마 기자님들을 모시고 발매를 기념하고자 했던 미디어 간담회도 취소되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양해를 구했다.

당초 크래비티는 오는 22일 새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멤버 전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컴백 활동을 연기하고 당분간 치료에 집중할 전망이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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