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페스트, 멤버 전원 코로나19 확진 "데뷔 일정 3월 2일로 연기" [공식]
입력 2022. 02.14. 15:23:26

템페스트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템페스트가 7명의 멤버 모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데뷔 활동을 연기한다.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지난 13일 템페스트의 외부 스태프 중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멤버 전원이 신속 항원 검사를 진행해 양성 반응이 나왔고, 곧바로 병원에 방문해 PCR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금일(14일) 멤버 7명 모두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템페스트는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이며, 모든 스케줄 진행 시 자가 진단 키트를 이용해 음성임을 확인 후 스케줄을 이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는 "현재 멤버들은 발열과 가벼운 감기증상을 보이며 방역당국의 지침으로 멤버 전원이 재택 치료를 위한 격리 및 휴식을 취하고 있다"라며 "이에 오는 21일 예정된 템페스트의 데뷔 앨범 'It's ME, It's WE' 발매 일정이 3월 2일 오후 6시로 연기되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변경된 데뷔일을 알렸다.

이어 "템페스트의 데뷔를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과 모든 관계자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 당사는 템페스트의 치료와 빠른 회복을 위해 힘쓸 것이며, 앞으로도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소속 아티스트 및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위에화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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