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세윤, 코로나19 확진…방송가 비상(종합)
- 입력 2022. 02.14. 19:14:0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개그맨 문세윤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문세윤
14일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문세윤은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문세윤은 2차 접종까지 마친 상태였으나 돌파 감염됐다. 소속사 측은 "오전에 가벼운 인후통 증세를 보여 선제적 실시한 자가키트 검사에서 양성이 나와 곧바로 PCR 검사를 진행한 결과 확진 통보를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문세윤은 예정된 스케줄을 모두 취소하고 자가격리 및 치료에 돌입한다.
문세윤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그가 출연 중인 tvN '놀라운 토요일', '코미디 빅리그', IHQ '맛있는 녀석들', KBS2 '1박 2일'도 비상이 걸렸다.
'놀라운 토요일' 측은 제작진 및 출연자 모두 코로나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향후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제작을 진행할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1박 2일' 방송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1박 2일' 측은 "이번 주 예정된 촬영은 취소됐다. 기촬영 분이 있어 방송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코미디 빅리그' 측은 오는 15일 문세윤을 제외한 채 녹화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문세윤 외에도 이날 개그맨 손헌수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김성주가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PCR 검사를 진행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