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도시' 이충주, 새로운 출발점에 서다 [인터뷰]
입력 2022. 02.15. 11:36:07

이충주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이충주가 첫 드라마 연기로 안방극장에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새로운 출발을 알린 만큼 보여주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다는 이충주의 다음이 기다려진다.

JTBC 수목드라마 ‘공작도시’(극본 손세동, 연출 전창근)는 대한민국 정재계를 쥐고 흔드는 성진그룹의 미술관을 배경으로, 최고의 자리에 오르고자 하는 치열한 욕망을 담은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 드라마. 이충주는 극 중 전 연인 윤재희(수애)의 든든한 아군이자 중앙지검 검사 박정호 역을 맡았다.

지난 10일 ‘공작도시’는 마지막회 시청률 4.7%(유료가구기준/닐슨코리아 제공)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종영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충주는 첫 드라마를 무사히 마친 소회를 전했다.

“끝났다는 게 실감 나지 않는다. 매주 제가 본방사수했는데 이제 그렇게 볼 드라마가 없어지면 실감이 날 것 같다. 감사한 기억들이 가득하다. 물론 연기에 대한 아쉬움은 남지만 감사함이 너무 크다. 좋은 환경에서 좋은 스태프들, 대배우님들과 훌륭한 호흡을 맞출 수 있었다는 게 영광스러웠다. 아주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

20부작으로 막을 내린 ‘공작도시’는 꽤 호흡이 긴 드라마였다. 준비기간까지 합치면 대략 1년여간 함께한 ‘공작도시’에 이충주는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특히 모든 게 처음이고 새로웠던 드라마 현장은 이충주에게 꿈의 무대였다.

“작년 한 해는 박정호를 생각하면서 살았다. 추울 때 시작해서 추울 때 끝났는데 체력적으로 지친다기보다 저도 촬영장에 나가면서 다음 회는 어떻게 되고 정호의 이야기는 어떻게 될지 궁금했다. 제가 되게 하고 싶었고 꿈꿔왔던 일을 8개월 넘게 한 거라 매일 촬영장 가는 게 설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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