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오유나, 한다감에 "협박 당한 거 모른척 해달라"
입력 2022. 02.15. 20:35:31

국가대표 와이프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 오유나가 한다감에게 엄수정에게 협박 당했다는 사실을 모르는 척 해달라고 애원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 연출 최지영)에서는 최선해(오유나)가 서초희(한다감)에게 자신의 상황을 모르는 척 해달라고 부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초희는 최선해에게 찾아가 갑순(엄수정)에게 협박 받았냐라고 물었다. 최선해는 당황해하며 "걱정마라. 다 정리될거다. 너까지 신경 안써도 된다"라고 답했다.

앞서 갑순은 최선해의 아버지가 사기로 자신과 서강림(심지호)의 집안을 무너뜨린 사건을 모두에게 폭로하겠다고 협박한 바 있다. 이에 최선해는 서강림에게 이별을 통보했다.

서초희는 "맞구나. 대체 그 여자가 뭐라고 한거냐. 설마 돈이라도 달라고 한거냐"라며 답답한 마음을 토로했다. 최선해는 "우리 아빠가 저지른 잘못에 대한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싶다. 내 뜻이다"며 이 사실을 모르는 척 해달라고 했다.

서초희는 "이게 내가 모르는 척 한다고 될 일이가. 네가 그 여자한테 협박당하는거 강림이도 알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최선해는 "하루라도 빨리 떠나야겠다. 미안하다. 절대 그런 거 아니라고 네가 잘 말해달라"라고 거듭 애원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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