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대표 와이프' 정보민, 母 엄수정에 "자꾸 이러면 안보고 살 것"
- 입력 2022. 02.15. 21:02:34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 정보민이 엄수정에게 인연을 끊고 살겠다며 으름장을 놓았다.
국가대표 와이프
15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 연출 최지영)에서는 최선해(오유나)가 학교를 그만둔다는 사실에 놀란 한슬아(정보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슬아는 최선해가 학교를 그만둔다는 사실을 알고 모친인 갑순(엄수정)와 연관이 있다는 것을 직감했다. 한슬아는 갑순에게 "최교수에게 뭐라고 했길래 학교를 그만두는 거냐"라고 따졌다.
갑순은 대수롭지 않는다는 듯" 학교를 그만둔대?"라고 시큰둥하게 대답했다. 그러면서도 갑순은 "그래서 서 변호사(심지호)가 뭐래? 최선해가 그 변호사에게 뭐라고 했대? 내가 협박이라도 했다고 그러든?"이라며 은글슬쩍 한슬아를 떠봤다.
한슬아는 "진짜 그런거냐. 그런거냐. 우리 돈은 없어도 창피하고 못되게 살지는 말자"라며 속상해했다. 갑순은 "네 엄마 얘기는 안 믿으면서 변호사 이야기는 믿는거냐. 그 변호사에게 직접 물어봐라"라고 소리쳤다.
한슬아는 갑순의 뻔뻔한 태도에 "자꾸 이러면 엄마 안보고 살 거다"라고 경고했다. 한슬아의 으름장에 갑순은 "그래. 그러시던지. 이제 나도 지친다. 할 수 있으면 그렇게 해라"고 큰소리를 쳤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