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로트로트' 금잔디, 아낌없는 응원으로 선배미 과시
- 입력 2022. 02.16. 10:12:2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금잔디가 아낌없는 응원으로 든든한 선배미를 과시했다.
금잔디
금잔디는 지난 15일 방송된 MBN 종편 10주년 특별 기획 ‘헬로트로트’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골든 티켓의 주인공을 가리는 결승전이 그려졌다. 금잔디가 프로 서포터로 활약하고 있는 설운도 팀의 이소나가 TOP11으로 소개됐고, 금잔디는 이소나가 무대에 오르자마자 “고급 지다. 우리 소나”라며 힘을 불어넣었다.
이어 금잔디는 결승 1차전 무대에 오른 후배들을 향해 진심 어린 응원을 펼치는가 하면,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기도 하며 후배 바보의 면모를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금잔디는 자신의 팀 이소나의 무대에 앞서 직접 노래 시범을 보이는 등 열정적인 코칭으로 깊은 내공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금잔디는 이소나가 최종 우승자가 될 것 같냐는 배성재의 질문에 “의상 색 보면 골든 티켓 주인공이 누구인지 아실 거다”라며 “한국에서만 듣기에는 굉장히 아까운 목소리의 후배다. 목소리를 너무 다재다능하게 가지고 놀 줄 안다”라며 특급 칭찬을 건넸다.
뿐만 아니라 금잔디는 적재적소 리액션과 기분 좋은 에너지로 방송에 활기를 더하며 감초 역할까지 톡톡히 했다.
한편 금잔디는 지난 3일 데뷔 20주년을 맞아 네 번째 정규앨범 ‘당신은 명작’을 발매, 무대와 방송을 오가며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헬로트로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