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드' 김무열 "군복무 중인 서강준, 건강하게 무사히 돌아오길"
입력 2022. 02.16. 11:33:36

김무열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리드' 김무열이 서강준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16일 오전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리건 감독, 김아중, 김무열, 김성균, 이시영이 참석했다.

'그리드'는 태양풍으로부터 인류를 구원한 방어막 ‘그리드’를 탄생시킨 채 사라진 미지의 존재 '유령'이 24년 만에 살인마의 공범으로 다시 나타난 후, 저마다의 목적을 위해 그를 쫓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드라마 '비밀의 숲' 시리즈의 이수연 작가가 집필을 맡고 영화 '신의 한 수 : 귀수편'의 리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날 군입대로 함께 하지 못한 서강준은 영상을 통해 "'그리드'가 공개되는 날을 많이 기다리고 기대했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제가 연기하는 김새하는 누구보다 유령을 찾고 싶어하는 인물이다. 그 과정에서 김아중과 공조한다. 예측불가한 미스터리와 쫓고 쫓기는 추적스릴러가 펼쳐진다.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김무열은 "아마 지금쯤 점심 식사는 언제일까 기다릴 거 같다. 관리국에서 함께 있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따로 있다. 건강하게 무사히 돌아와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드'는 오늘(16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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