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드' 이시영 "이수연 작가 대본+세계관에 감탄"
입력 2022. 02.16. 12:03:24

이시영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리드' 이시영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16일 오전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리건 감독, 김아중, 김무열, 김성균, 이시영이 참석했다.

이날 이시영은 "작가님의 글, 대본의 힘이라는 게 있었다. 보는 순간 빨려들어가게 읽었다. 이런 세계관이 구축될 수 있구나를 감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읽을 때마다 해석이 다 달라지는 거에서도 놀라기도 했다. 대본이 다가 아니라 작가님과 이야기를 나눴을 때 숨어있는 세계관이 있다는 것도 놀랐다. 참여할 수 있는 자체만으로도 설레고 영광"이라고 전했다.

'그리드'는 태양풍으로부터 인류를 구원한 방어막 ‘그리드’를 탄생시킨 채 사라진 미지의 존재 '유령'이 24년 만에 살인마의 공범으로 다시 나타난 후, 저마다의 목적을 위해 그를 쫓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드라마 '비밀의 숲' 시리즈의 이수연 작가가 집필을 맡고 영화 '신의 한 수 : 귀수편'의 리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그리드'는 오늘(16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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