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른, 아홉' 연우진 "올해 실제 나이, 좋은 사람으로 살지 고민"
- 입력 2022. 02.16. 14:26:01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연우진이 서른 아홉을 맞은 소감을 밝혔다.
연우진
16일 오후 JTBC 새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극본 유영아, 연출 김상호)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상호 감독, 배우 손예진, 전미도, 김지현, 연우진, 이무생, 이태환이 참석했다.
이날 연우진은 ‘서른아홉’의 의미에 대해 “실제로 올해 서른 아홉을 맞이했고 여기서 진짜 서른 아홉이 저다. 대본을 보면서 울고 웃었고 공감한 작품인데 현장에서 좋은 감독님, 좋은 배우 동료님들을 만나서 어떻게 더 좋은 사람으로서 배우로서 거듭날까 고민하게 해준 작품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러다 보니까 현장이 달랐다. 명쾌한 답을 주는 현장에 있으면서 서른 아홉을 어떻게 보내야겠는지 다짐을 하게 됐다. 그래서 서른 아홉을 잘 살아야겠다는 버킷리스트도 작성했다”라고 덧붙였다.
‘서른, 아홉’은 마흔을 코앞에 둔 세 친구의 우정과 사랑,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루는 현실 휴먼 로맨스 드라마. 오늘(16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JT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