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아홉' 전미도 "손예진, 무한 애정…손프로라고 불러"
입력 2022. 02.16. 14:39:14

전미도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전미도가 손예진, 김지현과의 호흡을 언급했다.

16일 오후 JTBC 새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극본 유영아, 연출 김상호)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상호 감독, 배우 손예진, 전미도, 김지현, 연우진, 이무생, 이태환이 참석했다.

이날 전미도는 세 친구로 호흡을 맞춘 손예진, 김지현의 첫인상에 “사실 지현 씨는 10년 넘게 원래 친구 사이였다. 친분이 있었는데 워낙 저희 둘 다 예진 씨 팬이라 무한 애정이 있었다”라며 “저희가 아무래도 경험이 없어서 부족한 면이 많았는데 저희가 손프로, 손선배라 부르면서 잘 가르쳐줘서 더 빨리 가까워졌다”라고 전했다.

김지현은 “저도 미도 씨와는 친분이 있었고 손예진 씨는 마음 속으로 스무살 때부터 아름답다고 생각했던 배우와 작업하는 게 비현실적이었다. 만나니 너무 아름답고 촬영하면서 저렇게 재미있는 사람인 줄 몰랐다. 꾸러기 면이 너무 많아서. 억지로 친해지려고 노력하지 않았는데 어느 화제가 있으면 대화가 잘 통하고 성격이 잘 맞았고 너무 재밌게 촬영했다”라고 덧붙였다.

‘서른, 아홉’은 마흔을 코앞에 둔 세 친구의 우정과 사랑,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루는 현실 휴먼 로맨스 드라마. 오늘(16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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