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X김민희, 베를린영화제 동반 참석…2년 만에 공식석상
입력 2022. 02.16. 21:20:03

홍상수-김민희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2년 만에 베를린영화제에 동반 참석했다.

16일(현시간)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72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소설가의 영화'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두 사람이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영화 '도망친 여자'가 베를린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2020년 이후 2년 만이다. 홍 감독은 '도망친 여자', '인트로덕션'에 이어 '소설가의 영화'로 3년 연속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이날 두 사람은 올블랙의 수수한 차림으로 등장했다.

홍 감독과 김민희는 지난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로 인연을 맺은 후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2017년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시사회에서 "사랑하는 사이"라고 불륜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이후 홍 감독의 이혼 소송 패소에도 7년째 불륜 로맨스를 이어오고 있다.

한편 '소설가의 영화'는 이날 영화제를 통해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 이후 올해 상반기 국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혜영, 김민희, 서영화, 권해효, 조윤희, 기주봉, 박미소, 하성국 등이 출연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