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손예진 "빨리 30대 되고 싶었다…'사불' 흥행 신기"
입력 2022. 02.16. 22:05:07

'유퀴즈'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유퀴즈' 손예진이 '사랑의 불시착' 인기를 언급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배우 손예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손예진은 "'서른 아홉'이라는 드라마를 최근까지 찍었다. '유퀴즈'면 나가겠다고 했다. 완벽한 제 의지였다. 제가 즐겨보는 프로그램이고, 재석 오빠도 있어서 나왔다"고 말했다.

나이 앞자리가 바뀔 때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에 대해 "마흔이 될거라고 상상하지 않았다. 20대 때는 빨리 30대가 되고 싶었다. 그런데 마흔살, 쉰살이 될 거라고 생각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20대 때는 불안하고 연기도 너무 못하는 거 같고, 잘하고 싶은데 안 됐다. 당시 존경하던 선배들의 나이가 30대였다. 그래서 저도 30대가 돼서 멋진 배우가 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특히 21.7%로 tvN 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했던 '사랑의 불시착' 인기에 대해 손예진은 "우리나라만 알고 있는 정서를 해외에서 어떻게 알고 저렇게 공감해주시고 봐주셨을까 싶다. 아직까지도 응원해주시고 많은 해외 팬분들이 생겼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유퀴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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