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헌 '비밀의 집' 합류…검사役으로 첫 악역 도전 [공식]
입력 2022. 02.17. 09:02:54

정헌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정헌이 ‘비밀의 집’에 주연으로 합류하며 첫 악역에 도전한다.

17일 소속사 블루드래곤 엔터테인먼트 측은 정헌이 MBC 새 드라마 '비밀의 집'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두 번째 남편'의 후속작 MBC 일일드라마 '비밀의 집'(극본 원영옥/연출 이민수)은 사라진 엄마의 흔적을 쫓는 흙수저 변호사가 세상과 맞서 싸우기 위해 자신을 둘러싼 비밀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치밀한 복수극이다.

정헌은 돈과 실력, 집안 빽까지 모두 완벽해 무서울 것 없는 유아독존 검사 남태형 역을 맡는다. 태형은 국회의원, 법무부 장관을 거쳐 대통령이 되는 것이 꿈인 야심가. 그러나 학창 시절 전교 1등 자리부터 사시 성적까지 사사건건 자신의 발목을 잡는 우지환(서하준)과 대립각을 세우면서 점점 악랄한 본성을 드러내는 인물이다.

정헌은 생애 첫 악역에 도전하면서 폭발적인 에너지로 극의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KBS2 ‘파도야 파도야’, KBS1 ‘누가 뭐래도’, KBS2 ‘오케이 광자매’ 등 여성 시청자들의 워너비 캐릭터를 매력 있게 소화했던 정헌이 ‘비밀의 집’에서는 정반대의 캐릭터로 변신을 시도하면서 기대감이 모인다.

한편 '비밀의 집'은 2022년 봄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블루드래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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