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레용팝 금미, 둘째 딸 임신 고백 "25주차…설렘 반 걱정 반"
- 입력 2022. 02.17. 11:54:18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크레용팝 출신 금미(송보람)가 둘째 딸을 임신했다.
크레용팝 금미
금미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덧 출산 100일 전, D-100일을 남기고 조심스레 둘째 소식을 전한다"라는 글과 함께 태아 초음파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오늘로 임신 25주 5일 차인데 제법 배도 많이 불러오고 태동도 활발하게 느낀다"라며 아이의 태명이 '심쿵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금미는 "내일이면 두 자릿수로 바뀌는데 설렘 반 걱정 반. 이제 겨우 3살 아들 키우는 엄마인데 두 아이를 어떻게 키울지 벌써부터 걱정 한가득이다"라며 "우주도 많이 어린데 동생이 태어나는 순간 사랑을 나눠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짠하더라. 아무쪼록 우주랑 심쿵이 모두 사이좋게 잘 지냈으면 좋겠다는 게 엄마의 마음이다. 우주야 오빠 된 걸 축하하고 심쿵이도 잘 부탁할게"라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끝으로 그는 '#아들딸맘'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둘째 딸임을 공개했다.
금미는 지난 2012년 크레용팝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7년 배우로 전향해 활동명을 송보람으로 바꿨다. 2020년 2월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