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른, 아홉' 손예진, 전미도에 "한 번 잤다고 설렐 나이냐"
- 입력 2022. 02.17. 22:41:11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손예진이 연우진과의 재회에 떨떠름한 기색을 드러냈다.
JTBC '서른, 아홉'
17일 방송된 JTBC '서른, 아홉'에서는 차미조(손예진)가 정찬영(전미도)에게 김선우(연우진)과 재회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정찬영은 김진석(이무생)에게 이별 통보를 하고 온 소회를 전했다.
이후 차미조는 김선우와 다시 만난 이야기를 고백했다.
이에 정찬영은 "시계 그 남자가 그 의사라고?"라며 "이 언니 실연의 아픔을 너의 시작으로 달래도 되겠니. 이런 시작도 괜찮다. 만나면 오고가고 보이지도 않는 서로 확신을. 진도 너무 마음에 든다"라며 차미조를 흐뭇하게 바라봤다.
차미조는 "이렇게 신나한다고? 오늘 헤어진 애 맞나"라며 ". 누가 설레터지나. 한 번 잤다고 설렐 나이냐"라고 정색했다.
그러자 정찬영은 "내일 모레 40은 화석이냐. 듣기만 해도 설레는 구만"이라며 궁시렁댔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서른, 아홉'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