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부른다' 쎄시봉 윤형주, 깜짝 등장…"박창근, 처음부터 원픽"
입력 2022. 02.17. 23:19:34

TV조선 '국가가 부른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윤형주가 박창근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17일 방송된 TV조선 '국가가 부른다'의 특별 코너 '노래하는 창근이'에는 특급 손님으로 윤형주가 깜짝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창근은 "제가 오랫동안 포크 음악을 해왔는데 포크계 대선배님을 이 자리에 모시고 싶다. 그 선배님이 '국민가수' 보시면서 처음부터 제가 원픽이었다더라"라며 '포크계 대부 윤형주 선생님을 모시겠다"라고 밝혔다.

윤형주는 히트곡 '조개껍질 묶어'를 부르며 무대에 등장했다. 그는 "우리는 모두 국민가수를 본 시청자였다. 서로 한 군데를 보고 있었는데 이제 서로 보게 돼서 반갑다"라며 인사했다.

이어 윤형주는 "기타를 들고 나오는 후배를 보는 게 좋았다. 첫 등장 때부터 열심히 봤는데 결승 전날 통화를 하고 싶었다. 통화를 결국 못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때 안 한게 다행이었다. 기대한다고 격려의 말을 했으면 얼마나 부담이 됐을까. 나중에 창근이 전화를 받았는데 내가 떨리더라. 전 3억을 받아본 적이 없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윤형주는 직접 작업한 CM송만 1400여곡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조선 '국가가 부른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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