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장춘몽' 박찬욱 감독 "짧지만 야심차게 만들어, 진보된 테크놀로지"
- 입력 2022. 02.18. 11:46:53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박찬욱 감독이 아이폰으로 촬영한 소회를 전했다.
박찬욱 감독
18일 오전 Apple과 박찬욱 감독이 함께 한 새로운 콜라보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박찬욱 감독, 김우형 촬영 감독, 배우 유해진, 김옥빈, 박정민이 참석했다.
‘올드보이’, ‘박쥐’, ‘아가씨’ 등을 통해 독보적 스타일의 작품들을 선보여온 박찬욱 감독이 Apple과 새로운 프로젝트로 만났다.
이날 박찬욱 감독은 "짧지만 야심차게 만들었다. 2011년 아이폰4를 가지고 '파란만장' 단편 영화를 만든 적이 있다. 그때 동생(박찬경 감독)과 함께 '파킹찬스'라는 팀을 만들었는데 그 기억이 너무 좋아서 단편 영화를 만들 기회가 있으면 항상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여러 편을 만들었다. 이번에도 진보된 테크놀로지에 탑재된 기계로 새로운 단편 영화를 만들어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애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