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배트맨' 로버트 패티슨 "서울, 방문하고 싶은 도시…봉준호 신작? 큰 기대"
- 입력 2022. 02.18. 13:16:56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로버트 패티슨이 봉준호 감독의 신작을 언급했다.
'더 배트맨' 로버트 패티슨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더 배트맨’(감독 맷 리브스) 언론 시사회 및 화상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맷 리브스 감독, 배우 로버트 패티슨, 폴 다노, 조 크라비치가 참석했다.
이날 로버트 패티슨은 ‘더 배트맨’의 전 세계 최초 한국 개봉을 앞둔 소감에 “서울은 모두가 정말 방문하고 싶었던 도시인데 방문하지 못해 아쉽다. 한국 관객들이 ‘배트맨’에 보여주신 열정을 저희도 잘 알고 있어서 하루 빨리 한국 관객분들이 보기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설레는 심경을 전했다.
이어 로버트 패티슨은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7’에 합류하게된 소감도 밝혔다. 그는 “봉준호 감독과 일하게 된 건 큰 기대를 갖고 있다. 대단한 영화고 함께 일하게 돼서 너무나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더 배트맨’은 선과 악의 기로에 선 자비 없는 배트맨과 그를 뒤 흔드는 수수께끼 빌런 리들러와의 가장 강력한 대결을 그린다. 오는 3월 1일 국내 개봉.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위너 브러더스 코리아(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