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세기 힛트쏭’ 김희철 “서태지와 아이들→김민종, 초대하고 싶어”
입력 2022. 02.18. 16:24:54

'이십세기 힛트쏭' 김희철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방송인 김희철이 초대하고 싶은 가수를 언급했다.

18일 오후 KBS Joy 예능프로그램 ‘이십세기 힛트쏭’ 100회 기자간담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현 PD, 방송인 김희철, 김민아 등이 참석했다.

김희철은 소환하고 싶은 가수에 대해 “너무 너무 많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 중 90년대 어린 시절 문화를 바꿔놓았던 서태지와 아이들, 첫 앨범을 샀던 듀스. 그 시절 우상, 전설이었으니까”라며 “이승환, 신승훈, 김민종 등 너무 많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것은 제작진 머리를 터트리는 일이다. 아주 천천히 풀어보도록 하겠다”면서 “작곡가 특집을 몇 번 했다. 그게 너무 재밌었다. 그래서 작사가 특집도 해보고 싶다. 아니면 그 시대 아이콘이나 CM송 특집도 해보고 싶다”라고 소망했다.

김민아는 “저는 꿈이 있다. 이문세 선생님을 만나 뵙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십세기 힛트쏭’은 대한민국 가요사(史)가 고스란히 담긴 KBS의 올드 케이팝 프로그램을 소환하는 것은 물론, 대중이 원하는 뉴트로 가요의 갈증을 해소하고 20세기 명곡들을 재해석하는 ‘신개념 뉴트로 음악 차트쇼’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Joy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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