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혐의’ MC딩동, ‘불후’·‘스케치북’ 사전 MC 하차
입력 2022. 02.18. 16:55:59

MC딩동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음주운전 후 경찰차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로 입건된 MC딩동이 ‘불후의 명곡’과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하차한다.

18일 KBS에 따르면 ‘불후의 명곡’과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사전 MC를 맡고 있는 MC딩동의 하차를 결정했다.

이날 서울 종암경찰서는 MC딩동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과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입건했다.

MC딩동은 전날 오후 9시 30분께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가 성북구 하월곡동 인근에서 경찰에 적발됐으나 정차 요구에 응하지 않고 그대로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약 4시간 뒤인 이날 오전 2시께 그를 검거했다. 음주 측정 결과 MC딩동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0.08% 이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음주 측정 뒤 MC딩동을 귀가시켰으며, 조만간 다시 불러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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