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대표 와이프' 한다감, 오유나 비밀 알고 심지호 걱정 "숨기고 결혼할 수 없어"
- 입력 2022. 02.18. 20:30:3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심지호가 오유나 비밀을 알았다.
국가대표 와이프
18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에서 서강림(심지호)가 최선해(오유나) 비밀을 알고 고민에 빠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슬아(정보민)은 최선해를 찾아가 "이돈 돌려드리러 왔다. 받을 수 없다. 받아야 할 이유도 없다"고 말했다.
최선해는 "이건 나와 어머니의 문제다"고 했지만 한슬아는 "내 문제기도 하다. 다시는 저희 엄마한테 이런 돈 주지마라"며 자리를 떠났다.
그 시각 서초희(한다감)은 강남구(한상진)에게 "강림이가 선해를 포기 안할 것 같다. 나보고 그냥 덮어주면 안되겠냐고 하더라"고 걱정했다.
강남구는 "처남도 오죽하면 그런 이야기까지 했을까"라고 위로했고 서초희는 "누구보다 이성적이었던 애가 그러니까 너무 걱정이 된다"고 안타까워했다.
이를 들은 강남구는 "사랑 앞에서 마냥 이성적인 사람이 어딨겠냐. 그 사람밖에 보이지 않으니까 사랑인 거지"라고 말했지만 서초희는 "그렇다고 이걸 엄마한테 숨기고 결혼할 수는 없다. 숨기고 결혼한들 두 사람이 끝까지 행복할 수 있겠냐"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