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현 “‘금쪽같은 내새끼’ 이후 서윤이 걱정…차별NO”
- 입력 2022. 02.19. 11:07:38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자녀 차별에 대해 해명했다.
이지현
이지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방송 보시고 많은 분들이 서윤이 걱정을 많이 해주셨다”면서 “아무래도 금쪽이 우경이가 주인공이다 보니 우경이와 생활하는 모습이 더 많이 비춰지고 편집상 상황들도 서윤이를 차별하는 모습처럼 보였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런데 저도 다른 부모와 다르지 않게 사랑하는 두 아이들을 차별하지 않는다. 보이는 게 다가 아니지 않나”라며 “서윤이 태어나서 거의 바다에 내려놓은 적도 없이 가슴에서 키운 아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경이가 조금 특별한 아이라 싸움이 나면 먼저 진정시키는 편이지만 그 다음은 늘 서윤이를 이해시켜 주고 안아주고 풀어준다”라며 “그래서 서윤이가 엄마는 내편인 걸 잘 알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지현은 “똑같을 순 없겠지만 양쪽으로 늘 바쁜 엄마”라며 “부모란, 엄마란, 뭘 어떻게 해도 부족하고 후회가 남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지현은 지난 18일 방송된 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에 출연해 ADHD 아들 우경이와 일상을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서윤, 우경 남매의 싸움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지현 인스타그램]